최근에 코테 준비도 그렇고 PS(Problem Solving)에 다시 재미를 붙여서 BOJ 풀밭 가꾸기 중이다. 1년동안 휴면 상태이던 codeforce도 다시 시작해봤다. (언어의 장벽을 돌파해서) 색깔권까지 올려 놓는게 목표다. 과거에 파이썬으로 PS를 하다가, 수많은 시간초과 억까와 학교 수업이 c, c++ 위주였기에 눈물을 삼키며 파이썬을 놓아줬었는데 막상 대회 준비를 하고, 코테 준비를 하다보니 역시 파이썬이 편하다 본인은 파이썬 IDE(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라고 한다)로 Atom을 쓰는데 Github에서 만든 editor이다. 원래는 파이참, spyder 이것 저것 써봤는데 Atom이 GUI가 간결하기도하고, Github와 연..
ps
일주일간 소마 코테 준비하느라 여유가 없어서 이제야 후기를 적어봅니다. SUAPC는 '2022 신촌지역 대학교 프로그래밍 동아리 연합 겨울 대회'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아무튼 방학마다 신촌 5개 대학교(연세, 서강, 이화, 홍익, 숙명...? 도 신촌인가?)가 모여서 스터디를 하고, 대회를 한다. 이번이 3번째인가 4번째인가 방학때 최소한의 나태함 방지를 위해서 꾸준히 듣고 있다. 늘 같은 주제인데 새롭다 마침 이번에 소마 코테도 근래에 끼여있고해서 일주일정도는 PS 위주로 했던거 같군요. 12시부터 5시까지 5시간동안이나 진행되었던 근래 했던 대회 중 최장 대회였다. https://www.acmicpc.net/contest/spotboard/764 C -> E -> L -> J -> I 순서대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