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퍼블리싱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서론
그동안 MySQL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왔지만, 오라클 DB는 기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고 여러 채용공고에서 우대사항으로도 보았기에 이 기회에 책을 읽으며 학습해보고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본인은 기본적인 SQL 문법은 알고 있고, MySQL DB로 DB를 설계해보고 이용해본적은 있지만, 오라클은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총평
이 책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QL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관계형 DB란 무엇인지, 오라클이 어떤 DB인지부터 DDL, DML(CRUD), JOIN, 트랜잭션, 인덱스, 뷰, 제약 조건까지 전반적으로 오라클 DB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문법을 제공하는 교과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예제는 하단 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모든 것을 따라 쳐보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추천 독자
개인적으로는 본인처럼 SQL 문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보다는 처음 DB를 사용하는데 오라클로 입문하려는 뉴비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sql 문법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하나씩 따라해보기에 잘 구성된 책이었습니다. 타 DB 엔진과 비교되는 특징이나 오라클 DB엔진에 대한 컴퓨터공학적 deep한 부분(저장장치에 저장되는 자료구조나 쿼리튜닝 등...)을 원한다면 다른 자료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독서 기간
1회독하면서 직접 몇몇 예제를 따라해보는데 5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장점
뉴비를 위한 배려
책 여기저기에서 초심자를 위한 부분이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1. 실습 환경 설치에 관한 자세한 설명
사실 모든 언어, 프레임워크, 기술 등을 공부 하다보면, 환경설정에 많은 공수가 들어가는데 그런 부분에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세세하게 설명해준 부분이 좋았습니다.
2. 기초부터 소개
오라클부터 소개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처음인 독자를 위해서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지, 모델이란 무엇인지, 관계형 DB란 무엇인지부터 소개하고 있어서 초심자도 이해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목표를 세우기에 용이함
뭔가 목표가 있어야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초보자/중급자 별로 공부할 분량을 표시한 학습 계획표를 제공해서 10일 안에 이걸 다 읽어야겠다는 목표치를 갖게하였으며, 단원이 끝날 때마다 직접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서 앞에서 읽은 내용을 내가 이해했는지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느낀점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입문하는데, 취직하고 싶은 회사가 오라클 DB를 우대한다면 입문자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학습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는 요소들도 있으니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완주한다면, 초보자도 3주안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구매는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예스24: https://vo.la/RuWctu
교보문고: https://vo.la/iTePUs
알라딘: https://vo.la/VSvH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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