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많은 준비 끝에 군대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공군 정보보호병'이라는 병과로 입대하게 되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공부와 컴퓨터에 대한 감?을 잃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최대한(그나마) 컴퓨터와 친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보직을 준비하려했다. 공군 정보보호병 경쟁률경쟁률은 평균적으로(요즘 육군 정보보호병이 폐지되고 좀 많이 늘어난거 같다) 5.대 정도는 되는 것 같다. 1차 선발1차는 출결 + 가산점인데 (고등학교 출결) + (헌혈, 국가유공자, 다자녀, 한국사&영어 공인시험 등의 가산점)으로 산정된다. 고등학교 출결이 결석이 없으면 10점인데, 이번에 컷이 12점인걸로 보아 가산점 조금만 챙기면 1차는 무난히(운이 나쁘지 않다면) 통과할 수 있을것이다. 2차 선발문제는 2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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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평가 이후 최종발표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서 회고하고 공유해보려합니다. 사실 소마 후기를 언제쯤 작성할까 고민하다가 우수자(인증자) 발표가 나면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발표가 났고..! 13기 우수자로 선정되어서 속 시원하게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8월 중간발표 중간발표는 8월말에 있었습니다. 사실 당시에 발표를 준비하면서, 다른팀에 비해서 뒤쳐진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기획에 고민이 깊었던만큼 열심히 개발속도를 끌어올렸지만 중간발표 때까지는 빠르게 치고 나간 다른 팀들 사이에서 명함도 못 내밀 정도였지 않나... 중간발표에서도 전체적으로 주제에 대한 피드백이 많았던 것 같은데, 차라리 완성도나 비즈니스적인 해석이 문제라면 덜 문제였을텐데, 근본적인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