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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DB 수업을 따라가면서 정리해봤다. 생코 mysql 따라가기 - https://opentutorials.org/course/3161 보다 쉽게 윈도우에서 DB 설치 & 관리를 위해서 WAMP라는 오픈 소스 통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 Bitnami라는 회사에서 개발했다고 -> https://bitnami.com/stack/wamp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WAMP는 window apache mysql php 줄임말이라고 한다.(리눅스용은 LAMP) 필요한건 Mysql만 필요했지만 이게 설치 편하다해서 사용했다.(학교 WIFI 환경에서 한 20분 넘게 설치했던거 같다) 막상 설치했는데 mariadb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mysql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한다. (mysql은 오라클에서 인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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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서울에 올라가자마자 자취방에서 쓸 PC를 새로 맞추려고 한다. 그동안 LG그램(15Z980)을 쓰고 있었는데 15.6인치라 해도 노트북으로 코딩하기엔 화면이 작아서 쉽지않고, 다른 것보다 노트북이 3년 넘어가다보니 슬슬 발열이 심해지고 배터리 런타임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현 노트북 스펙은 화면 : 15.6인치 (PS하기엔 좋지만, 웹 개발할때는 빡치는 사이즈... 27인치 모니터에 연결해서 쓴다.) CPU : i7-8550U (1.8GHz, 최대 4.0GHz) 쿼드코어 (노트북치곤 무거운 게임 돌려도 CPU가 딸리지는 않는다. 저전력이지만 발열은 만만치 않은...) 그래픽 : 인텔내장 UHD Graphics 620 (딱 롤 중옵 무난히 돌릴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RAM : DDR4 2..
블로그 만든지는 한달은 된거 같은데 이제야 첫 글을 적는다. 계절학기 끝나고 딱 2주가 지났는데, 그간 너무 열심히 살았기에(적어도 내 생각에는) 2주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쉬고, 놀았다. 방학목표이자 앞으로 계속 일상, 코딩, 관심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내 이야기를 남기려 블로그를 만들었다. 사실 원래 블로그는 직접 django로 만들어서 쓰고 있었으나(http://pypystory.com), 상용화된 플랫폼의 기능들을 따라가기엔 멀고 + 중간중간 기능 추가를 위한 개발하다가 DB를 날려서(지금은 바빠서 던져둔 상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팠다. 간단한 본인 인트로듀스를 하자면 서울의 모 사립대학에(이쯤되면 사이버대학이 아닌지) 불운한 코로나 학번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이다. 충분히 본전공이 다른 ..
